보도자료

스키장 다녀온 후 짙어진 잡티, 해결하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성권
16.04.22
1030

본문

 

 

f01554b540922b799a8391e26dc4c5c8_1473381
 

 

임혜진 기자] 기분 좋게 스키장에서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고 온 뒤 피부가 엉망이 돼 울상을 짓는 사람이 많다. 새하얀 설원을 감상하면서 스릴감을 느끼는 시간은 잠시지만 스키장을 다녀온 후 피부는 기미와 주근깨 등 잡티로 얼룩덜룩하게 덮여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는 속담처럼 원인과 결과는 반드시 있는 법. 

 

본래 스키를 타기 30분 전에는 SPF 30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하며 이후 1~2시간마다 덧발라줘야 한다. 겨울 레포츠를 즐기는 동안 당신의 피부는 무방비상태였을 가능성이 높다. 일반적으로 여름보다 기온이 낮은 겨울이기에 자외선 지수도 낮을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스키장의 눈에 반사된 햇빛은 여름 바닷가보다도 자외선이 4배나 강하다. 

 

또한 겨울철 차고 건조한 바람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고 예민하게 만들고 색소질환이 쉽게 발생하게 된다. 이에 스키장을 다녀온 후엔 평소보다 꼼꼼히 보습제품을 발라주거나 팩을 해 피부를 진정시키도록 한다. 증세가 가볍다면 두꺼워진 피부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한 후 화이트닝이나 재생크림을 이용해 색소질환이 나타난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미 색소질환이 깊어진 상태라면 쉽게 없애기 어려울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짙어지거나 많아질 수 있어 발생 초기에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라클피부과 분당 서현점 김성권 원장은 “최근 스키장에 다녀온 후 기미나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을 겪는 환자가 늘고 있다. 색소질환을 방치하면 병변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초기에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는 피부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고 진피층의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레이저 토닝을 통해 해결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레이저 토닝은 기존 레이저보다 업그레이드 된 고출력레이저를 이용한 시술로, 피부 속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파장대의 레이저를 이용해 멜라닌 색소를 차단하는 방법이다. 이보다 더욱 극적인 효과를 원한다면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오바지 토닝(OBAGI Nu-Derm-System)’을 통해 세포전환 속도 증가 및 재생능력 향상, 과도하게 활동하는 멜라닌세포를 줄여 색소질환을 교정한다. 또 새로운 세포의 생산복구 및 우수한 피부구조 제공 및 섬유아세포 자극을 통해 피부 속부터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레이저 토닝은 피부톤을 밝고 맑게 해준다. 피부결을 부드럽게 개선시켜 주며 미백, 재생능력, 탄력증강의 등의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시술시간이 짧고 통증이 거의 없어 시술에 대한 부담감이 적으며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거의 없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단, 색소질환은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각 질환과 피부생태에 맞는 파장대의 장비가 다르므로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단받은 뒤 적합한 레이저로 시술 받아야 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열린1페이지 2페이지 맨끝